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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2. 29.

TV속 요리팁-'냉장고를 부탁해' 박진희를 위한 새우,삼치,감자,망고요리 리뷰

이번주 '냉장고를 부탁해'는 4명의 셰프들이 반포댁 법조인의 아내로 알려진 박진희를 위한 요리대결을 펼쳤네요.

선보인 요리들은 오세득 셰프의 새우요리 '개천에서 용 났새우', 미카엘 셰프의 삼치요리 '삼치렐라', 최현석 셰프의 감자요리 '부드럽끼', 이원일 셰프의 망고요리 '유아식망고땡!'이였어요.


이제는 한 아이의 엄마가 된 박진희는 최현석 셰프가 전자렌지로 감자를 익히자 '아이에게 전자렌지로 요리하여 주는 것이 안좋지 않나요'라는 질문을 하는 걸 보니 정말 가족을 생각하는 주부가 다 됐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집에서 닭까지 키우며 환경을 생각하고, 유산균 종균을 키우며 우유까지 직접 발효유로 만들어 먹는 모습은 본 받아야 할 주부의 모습이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들었네요. 정말 에코진희라고 불리울만한 것 같아요.


이날 방송에서 4명의 셰프가 만든 요리들은 건강과 환경을 생각하는 박진희의 냉장고에 있던 해물과 채소, 과일 등으로 만들어졌는데요. 만드는 과정에서 너무 좋은 요리팁들을 알게되어 저도 너무 좋았던 레시피들이었어요.


이원일 셰프의 '유아식망고땡!'은 재료도 간단하고도 영양가 많은 아이를 위한 요리로써 박진희의 선택을 받은 요리 같아요. 직접 끓여 만든 연유에 갈아만든 망고소스, 잘게 다진 호두와 대추, 잣 등은 성장기 어린이들이에게 정말 영양가 많은 재료가 될텐데요. 요리하는 셰프에게 박수를 보내는 박진희의 모습이 바로 그러한 영양가 많은 음식을 먹이고 싶은 엄마의 마음이 아닐까 싶네요.




이원일 셰프의 요리 중 요리팁 하나, 팬을 냉동실에서 차갑게 얼리고 그 팬을 꺼내 재료를 요리한 뒤 다시 재료와 함께 다시 냉동고에서 차갑게 해주는 방법이였는데요. 이는 재료의 찰기를 더해주기 위함이라고 하네요. 정말 이 정성으로 요리하면 말 못하는 아이가 말문이 터지는 건 시간 문제 아닐까요~^^


최현석 셰프의 '부드럽끼'는 감자를 으깨어 밀가루와 반죽하여 부드러운 크림소스와 함께 먹는 이탈리아식 감자수제비라고 해요.

 파스타의 한 종류라는 '뇨끼'라는 이 음식은 만들 때 으깬 감자와 밀가루의 조합이 잘 못되면 수제비의 모양이 유지되지 못하고 풀어질 수 있다고 하니 감자가 너무 적게 들어가면 안된다고 해요. 박진희씨가 '뇨끼'의 쫀득쫀득한 식감과 부드러운 크림의 맛을 음미하면서 정말 맛있는 음식이라고 칭찬하였네요.


최현석 셰프의 요리중에 또 요리팁 하나, 감자를 반으로 잘라 젖은 수건을 위에 올린 뒤 전자렌지에 익히면 빠르게 익힐 수 있다고 해요.


미카엘 셰프의 삼치요리인 '삼치렐라'는 박진희가 어떻게 요리할 지 고민하던 재료가 환골 탈퇴 했다고 너무 좋아하던 요리예요.

껍질을 벗긴 삼치를 소금, 후추, 레몬즙으로 밑간하고 밀가루, 달걀물로 튀김옷을 입힌 뒤, 다진 호두가루로 한번 더 튀김옷을 입혀 튀긴 요리로 버터와 볶은 브로콜리, 파프리카 속에 넣은 토마토샐러드를 함께 곁들여 내놓았네요. 박진희의 선택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요리가 아닌가 생각되네요. 마지막에 박진희 수제요거로 만든 소스는 어떤맛일까 정말 궁금했어요.


오세득 셰프의 '개천에서 용 났새우'는 새로운 면요리 방법을 알게 된 레시피였어요. 면을 기름에 볶지않고 묻히는 방법으로 요리를 조금 더 빨리 할 수 있게 해주는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북어와 새우의 조합도 좀 특이했고 우리가 자주 먹는 라면요리가 고급 요리로 변하는 순간이였네요. 요즘 라면이 자꾸 땡기는 제가 요세득 셰프의 개천에서 용 났새우 요리는 먹어보고 싶은 요리였어요.

이렇게 그날의 셰프들의 요리대결이 끝났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미카엘 셰프의 삼치요리가 한번 만들어보고 싶어졌어요. 과연 제가 잘 만들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밤 9시 30분 방송 


<이미지, 자료 출처:JTBC 냉장고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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