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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 27.

연안부두 어시장에서 산 생물 홍어와 젓갈


구정에 먹을 반찬거리와 저희 가족들이 좋아하는  홍어 를 사기위해  연안부두 어시장 을 다녀왔어요. 평일이었는데도 꽤 사람이 많더라구요.  






연안부두 어시장 안으로 들어가는 입구에는  주말이면 차들로 꽉 차는데요. 

 주차장 은 평일 07시~22시 까지는 금액을 지불해야 하고, 평일,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22시~익일 07시 까지는 무료개방이라고 해요. 밤 늦게나 새벽에나 가야 무료로 주차를 할 수 있겠네요.




수산시장 답게

굉장히 많은 수산물들이 
진열되어 있었는데요.




 1월의 제철 수산물인 
명태, 아귀, 도미, 과메기, 꼬막 등

신선한 생선들을 구경 할 수 있었어요. 




바지락, 꼬막 등 
조개 종류도 굉장히 많고 

각각 원산지도 써있네요.





생선들은 한 두마리 보단
'몽땅' 사가시면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요.ㅎㅎ




새우도 있네요.  

키로당 얼마 이렇게 구매하실 수 있어요. 




저희가 구매하려던 '홍어'가 나왔네요. 


가족들의 워낙 홍어를 좋아해서 
회로 먹고 무쳐서도 먹기 위해 

항상 구매하던 단골집에서 
3마리를 구매했네요.




요렇게 먹기 좋게 포장된 홍어도 
판매하고 있네요. 


저희는 항상 통홍어만 구입하는데요. 

친철한 주인아주머니께서 매운탕거리와 
간재미 서비스도 주셨어요. ㅎㅎ











온김에 횟집도 구경해 보았어요. 




회를 떠가지고 가서 
먹을 수 있는 식당인데요. 




매운탕거리도 가져가시면 
끓여먹을 수 있고 상추도 줘요. 

가격은 인당 얼마였는지 까먹었네요. ㅡㅡ;





건어물 코너에 왔어요. 

코리코리한 건어물 냄새가 
나는 곳이에요.





국내산 조기도 보이고

잘라서 잘 말린 홍어도 보이네요. 




예전보단 건어물집이 
많이 줄어든 상태지만 

저희는 항상 가던 건어물집이 있어서
그날도 어김없이 들렸답니다.




많이 사면 조금 할인도 해주시는
인정많은 곳이지요.




멸치도 종류별로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네요. 




마지막으로 들린 
젓갈골목이이에요.





 요즘 젓갈상태가 
안좋다는 뉴스가 많이 들려서 

저희 친정엄마도 
되도록이면 만들어서 드시려고
노력하고 계시네요. 





저희는 가족들의 잘먹는 
조개젓과 오징어젓을 사왔어요. 

 


짭짤한 젓갈을 
물마른 밥에 말아서 같이 먹으면 

밥 한그릇 어느새 뚝딱이에요. ㅋㅋ




어시장에는 요렇게 야채가게도 있으니 
필요한 야채가 있으면 함께 구매도 가능해요. 


어시장 투어를 다 하고 
묵직한 손으로 집으로 돌아왔네요. 


2016. 1. 25.

소갈비살, 막창, 쭈꾸미의 씹는 맛이 일품인 꼼장군 Beef Ribs, Entrails, Short Arm Octopus

해물을 좋아하는 가족과 고기를 좋아하는 가족 모두의 식성을 맞춰줄  꼼장군 에 다녀왔어요. 입맛대로 먹기위해 한번에   소갈비살 ,  막창 ,  쭈꾸미 를 모두 시켰네요. ㅋㅋㅋ

세가지 모두 쫄깃한 식감과 잡내 없는 맛이 다양한 우리 가족 모두의 식성을 만족시켜주었어요. 먹을 게 많아서 아주 그냥 행복했네요.




전 고기보단 해물을 좋아해서 
쭈꾸미를 맛있게 먹었지요. 

쭈꾸미는 굉장히 매콤했어요. 
먹을때 입주위가 빨개지고 완전 매워요. 



 


갈비살과 막창도 괜찮았어요. 

막창은 작게 잘라서 그런지 
구이판 아래로 막 떨어지더라구요. 
ㅠㅡㅠ   

아까운 막창...




메뉴판을 제대로 찍지 못했네요. 

가격은 그리 비싼편이 아니예요.  




솔직히 처음에 막창이 나오면 
조금 징그러워요.ㅋㅋ  




막창은 익기 전에 자르시면 
잘 안잘라질 수 도 있어요. 




그런데 잘라야 속까지 잘 익으니 

조금 익었을 때 
잘라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잘 익으면 속에서 길다란게 나와요. 

빼고 드시는 분도 있는데 
저는 그냥 먹었네요. 

  
 


소갈비살을 구웠어요. 

서비스로 버섯을 주셨네요. 




머리를 따고 뒤집어서 익히면 
물이 나오는 버섯이예요. 

고기와 같이 먹으면 참 맛나지요. ㅎㅎ



 


윤기가 좔좔 흐르는 
소갈비살이예요.




아무것도 안찍도
그냥 먹어도 보고,





이 아삭한 샐러드와 함께 
기름장에 찍어서 먹기도 했어요. 




한우는 아니지만 

샐러드와 함께 한 소갈비살
먹을만 하네요.




제가 제일 좋아했던 쭈꾸미예요. 

빨간 양념에 재워져 있어요. 
보기만해도 맵네요.  




쭈꾸미는 그렇게 많이 
익히지 않아도 되요.  

살이 통통해서 씹는 맛이 좋았어요. 




떡과 함께 
쫄깃함이 더해지더라구요. 


암튼 세가지 고기의 씹는 맛이란
정말 행복했네요.





국수도 먹고 음료도 먹고
더이상의 사진은 못찍었지만

가족들 모두 그날
배부르게 먹고 왔답니다.



 주소: 인천 서구 석남동 539-2 

 전화번호: 032-577-0445 



2016. 1. 11.

이런 계란찜 오랜만~ 뼈없는 닭갈비 닭이봉 만수점


가족들 모두 모여 닭이봉 만수점에서
뼈없는 닭갈비를 먹었어요.


먹을 땐 몰랐는데 

닭이봉 만수점이 저희가 저녁식사하기 
바로 전날 오픈했더라구요.




이 흘러넘칠 듯한 계란찜이
너무 인상적인 곳이였네요. 

야채나 다른 재료 없이
순수 계란 이빠이 잔뜩 계란찜~

매력 터지네요.ㅋㅋ




저희 가족은 

성인이 6명 어린이 2명이라

두 테이블에 뼈없는 닭갈비 
각각 3인분씩 주문했어요.




여긴 메뉴판에도 설명이 있지만

닭갈비를 주방에서  다 조리한 후 
직원이 가지고 나와요.




메뉴판 설명대로 10분 정도 있으니 
요렇게 바로 먹으면 되는
맛난 닭갈비가 나와주었네요.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떡과 고구마사리는 따로 주문하지 않아도 
조금씩 섞여있어요.




닭갈비 맛은 기본적으로 괜찮고 
맵기도 살짝만 매워서

 제 입맛에는 딱 좋았어요.



이제 6살이 된 둘째조카는 

닭고기를 물에 씻어서 주었는데
맛있다고 잘 먹더라구요.




가격 대비 양도 적지않고 

요즘 보통 닭갈비 가격이 
이정도 하더라구요.





기본으로 나오는 반찬은 

요정도네요.




드링크 삼총사를 시켰어요.

처음처럼 부드럽지만 머리깨지는 소주, 
후레쉬하지만 화장실을 자주 가야하는 맥주, 
조카들용 사이다




물컵에 따른 사이다예요.


탄산이 많아야

닭갈비 먹고 사이다 한잔 
들이켰을 때 개운하다죠.ㅋㅋ





아무리 봐도 이런 계란찜은

다른 음식점에서 많이 
본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엄청 드는 메뉴네요.ㅋㅋ




 사진은 못찍었지만
닭갈비 다 먹고 볶음밥도 먹었어요.


그런데 볶음밥은 맛있다 맛없다 
의견이 엇갈렸어요. 

역시 입맛은 개취인가봐요.
(개인의 취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