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 뒷역에 새로 생긴 스몰비어에 다녀왔어요.
이름은 '몽실이 비어'
이곳은 와이파이가 평양까지
터진 다는 곳이구요.
이름이 몇 살인지 묻기도 하네요.
음... 제 이름은 몇 살인지 잘 모르겠네요.
인테리어는 다른 스몰비어들과
크게 다르진 않은 것 같아요.
근데 내부가 그렇게 좁게 느껴지진 않았네요.
80세 이하이신 분들은 금연이라네요.
여긴 셀프빠가 있는데 전 여기서
건빵을 두 번이나 가져다 먹었어요. ㅋㅋㅋ
몽실이 비어의 안주예요.
신랑은 다른 스몰비어보단 안주가 꽤 괜찮은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저희는 몽실이 세트 D.수제오뎅 세트와 마약떡볶이를
시켜봤어요.
피클 그릇은 따로 있는데 제가 실수로
피클도 건빵 그릇에 담아왔어요. ㅋㅋ
여기서 파킹과 부킹 하실 분들은
셀프라는 점 ~~
몽실이 비어에서는 특별하게
필요한게 있을 때 흔들면서 여기요~ 할 수 있는
큰 손을 하나씩 자리에 비치 해 두었어요.
제가 소심하게 흔들어 봤어요.ㅋㅋㅋ
그리고 자몽 크림 생맥주와 수제 치즈 오뎅, 마약 떡볶이를
동영상으로 찍어봤네요.
요 자몽 크림 생맥주가 정말 맛있더라구요.
상큼한 자몽향이 나면서 달달하니.. 여자들을 위한 술
같았았어요.
신랑도 맛있다며 나중에는 제 것 까지 조금 마시더라구요..
근데 마시다가 손에 좀 묻었는데 끈적끈적 해 지는게
설탕이 꽤 들어갔나 싶었어요.
수제오뎅 3종 세트가 나왔어요.
.
6가지 종류 중에 고르라길래
치즈가 들어간 오뎅, 꽈배기
오뎅, 오징어 오뎅
이렇게 3가지로 골랐네요.
국물도 맛있었고 오뎅도 쪽득쪼득한 게
정말 맛있었어요.
마약떡볶이네요.
그렇게 심하게 맵지는 않고 적당히 매웠던 것 같아요.
쌀 떡볶이라 쫄깃 쫄깃 했어요.
집에서 만든 떡볶이 느낌이었어요.
배불리 먹고 나서 깜박하고 클리어 한 사진을 못찍었네요.
ㅋㅋ
주안 뒷역 몽실이비어
괜찮았어요. 나중에 또 갈 것 같은 느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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