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에 먹을 반찬거리와 저희 가족들이 좋아하는 홍어 를 사기위해 연안부두 어시장 을 다녀왔어요. 평일이었는데도 꽤 사람이 많더라구요.
연안부두 어시장 안으로 들어가는 입구에는 주말이면 차들로 꽉 차는데요.
주차장 은 평일 07시~22시 까지는 금액을 지불해야 하고, 평일,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22시~익일 07시 까지는 무료개방이라고 해요. 밤 늦게나 새벽에나 가야 무료로 주차를 할 수 있겠네요.
수산시장 답게
굉장히 많은 수산물들이
진열되어 있었는데요.
1월의 제철 수산물인
명태, 아귀, 도미, 과메기, 꼬막 등
신선한 생선들을 구경 할 수 있었어요.
바지락, 꼬막 등
조개 종류도 굉장히 많고
각각 원산지도 써있네요.
생선들은 한 두마리 보단
'몽땅' 사가시면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요.ㅎㅎ
새우도 있네요.
키로당 얼마 이렇게 구매하실 수 있어요.
저희가 구매하려던 '홍어'가 나왔네요.
가족들의 워낙 홍어를 좋아해서
회로 먹고 무쳐서도 먹기 위해
항상 구매하던 단골집에서
3마리를 구매했네요.
요렇게 먹기 좋게 포장된 홍어도
판매하고 있네요.
저희는 항상 통홍어만 구입하는데요.
친철한 주인아주머니께서 매운탕거리와
간재미 서비스도 주셨어요. ㅎㅎ
온김에 횟집도 구경해 보았어요.
회를 떠가지고 가서
먹을 수 있는 식당인데요.
매운탕거리도 가져가시면
끓여먹을 수 있고 상추도 줘요.
가격은 인당 얼마였는지 까먹었네요. ㅡㅡ;
건어물 코너에 왔어요.
코리코리한 건어물 냄새가
나는 곳이에요.
국내산 조기도 보이고
잘라서 잘 말린 홍어도 보이네요.
예전보단 건어물집이
많이 줄어든 상태지만
저희는 항상 가던 건어물집이 있어서
그날도 어김없이 들렸답니다.
많이 사면 조금 할인도 해주시는
인정많은 곳이지요.
멸치도 종류별로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네요.
마지막으로 들린
젓갈골목이이에요.
요즘 젓갈상태가
안좋다는 뉴스가 많이 들려서
저희 친정엄마도
되도록이면 만들어서 드시려고
노력하고 계시네요.
저희는 가족들의 잘먹는
조개젓과 오징어젓을 사왔어요.
짭짤한 젓갈을
물마른 밥에 말아서 같이 먹으면
밥 한그릇 어느새 뚝딱이에요. ㅋㅋ
어시장에는 요렇게 야채가게도 있으니
필요한 야채가 있으면 함께 구매도 가능해요.
어시장 투어를 다 하고
묵직한 손으로 집으로 돌아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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