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날씨가 너무 좋아
인천대공원 꽃구경 다녀왔네요.
갈 때는 날씨가 너무 화창해서
덥기까지 했는데 오후가 되니 구름이 끼어
약간 흐려졌어요.
사람이 어찌나 많은지
주차도 한참만에 할 수 있었고
휴게소 자리도 기다려서야 앉을 수 있었어요.
그래도 좋은 공기 마시고
붕어, 잉어, 꽃 구경도 하고 나쁘진 않았네요.
INCHEON Grand park, Subong Park with flowers
붕어, 잉어가 어찌나 많은지 완전
물 반, 고기 반 이었어요.
조금 징그럽기까지 했네요. ㅋㅋ
옛날과는 달리 물고기에게
먹이를 주지 못하게 되었네요.
과자같은 먹이를 많이 먹으면
물고기도 면역성과 야생성이 떨어진다고 하는 것 같아요.
인천대공원은 식물원, 동물원, 공연장 등
굉장히 많은 볼거리가 있고
자전거도 빌려 탈 수 있어요.
하지만 우리 부부는 체력이 저질(?)이라
입구에서만 뱅글뱅글 놀다가 집으로 돌아왔네요. ㅋㅋ
여긴 평일날 우연히 들렀던 수봉공원이예요.
꽃이 어찌나 만발했던지 가루가 날리는 모습이
눈이 내리는 것 같았어요.
수봉공원 높은 곳에서 내려다 본 숭의동이예요.
바람도 시원하고 기분도 좋아지는 곳 같아요.
봄이 가기 전에 가족들과 꼭 가까운 공원에 가서
꽃구경 하고 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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