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저번주 주말에 인천에 있는 한 춘자비어를 다녀왔어요.
가게 앞 코너가 운치 있어 보이지만
겨울이라 추워서 손님들은 모두 가게 안에서 한잔 하네요.
스몰비어라 맥주집이라 가게 안은 그렇게 넓지 않지만
굉장히 아기자기 하게 잘 꾸며져 있더라구요.
메뉴판은 테이블 옆에 세워져 있어서 자리에 앉고 바로
메뉴선택을 했어요.
스몰비어지만 메뉴도 굉장히 다양하고 신메뉴도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눈으로 한 번 스캔 해 준뒤....
그래도 세트메뉴가 제일 날 듯하여 set2를 주문 해 보았어요.
술 종류도 굉장히 다양하네요.
드디어 술이 먼저 나왔네요.
근데 이미 조금 마신 상태로 사진을 찍었네요.ㅋㅋ
바삭한 껍데기에 싸인 치즈스틱~~ 디게 두껍네요.
함께 나온 도구로 치즈스틱을 잘라봤어요.
속 안에 치즈가 꽉 차있네요.
치즈스틱을 자르고 얼마나 잘 늘어나는 지 봤어요.ㅋㅋ
먹어보니
시중에서 사먹는 치즈 보다는 좀 덜 고소한 것 같기도 해요.
양념감자가 나왔네요. 소스 2가지도 함께 따라 나왔어요.
소스는 선택도 가능했어요.
대략 이런 비쥬얼이네요. ㅎㅎ
롯데리아 후렌치후라이 보다는 조금 두꺼워요.
두 가지 소스에 다 찍어먹어보네요.
저는 느끼함을 살짝 잡아주는 빨간 소스가 더 좋았어요.
양은 그리 많진 않고 안주발 세우면 순식간에 사라져요.ㅋㅋ
춘자비어는 홀은 작지만 인테리어가 너무 너무
아기자기하게 잘 되어있더라구요.
예쁜 소품들도 많구요. 모든 춘자비어가 다 그런지는 잘 모르겠네요.
페인트 칠한 벽에 맥주 관련 포인트 벽지 스티커를 붙인 모습이네요.
컬러풀 하면서 재미있는것 같아요.
에펠탑 조각과 나무집 인테리어 소품도 예쁘고
도형 모양의 나무 장식 소품도 너무 귀여웠어요.
사진과 포스트잇을 걸어놓은 집게도, 미니어쳐 화분도
아주 좋은 인테리어 소품 같네요.
화장실에도 코믹한 그림으로 안내판을 대신했어요.
춘자비어 갈때는 다른 사람이 화장실 갈 때 절대 훔쳐보면 안되는 거죠.ㅋㅋ.ㅋㅋ
저는 춘자비어에 자주 가게 될 것 같아요.
홀은 작아도 가격대비 안주도 괜찮고 편하게 잠깐씩 들리기에 딱인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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